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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어 아너를 지금 찾으시는 분들은 대개 두 가지 중 하나입니다. 다시보기를 찾거나, 어떤 드라마였는지 궁금하거나.
먼저 정리하면 이 작품은 이미 종영했습니다.

유어 아너는 어떤 드라마였나
ENA 월화드라마였고 2024년 8월 12일부터 9월 10일까지 방영됐습니다.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밤 10시에 나갔습니다.
앞 작품은 〈크래시〉였고, 그 뒤를 이어받았습니다.

지금은 방송이 끝났으니 본방을 기다리실 필요는 없습니다.
줄거리는 아버지 둘의 대치입니다
구도가 선명합니다. 한쪽은 아들의 살인을 은폐하는 판사이고, 다른 한쪽은 아들의 살인범을 쫓는 무자비한 권력자입니다.
둘 다 아버지입니다. 자식을 위해 괴물이 되기로 한 두 사람이 부딪히는 이야기라, 누구 편을 들기 어렵게 만들어 놓은 것이 특징입니다.

법정물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사람이 어디까지 갈 수 있는지를 보는 쪽에 가깝습니다.
손현주와 김명민
두 배우가 각각 한 축을 맡았습니다. 무게가 비슷한 배우를 마주 세워야 성립하는 구조인데, 이 점에서 캐스팅이 화제가 됐습니다.
연출은 유종선, 극본은 김재환입니다.

지금 보려면
종영작이라 다시보기로 보셔야 합니다. ENA 방영작이므로 채널 공식 사이트나 제휴 OTT에서 서비스 여부를 확인하시는 것이 정확합니다.
플랫폼마다 판권 계약이 달라 어제 있던 작품이 오늘 없어지기도 합니다. 유어 아너를 보시려면 구독 중인 서비스에서 먼저 검색해 보시고, 없으면 단건 결제가 가능한 곳을 찾으시면 됩니다.

이런 분에게 맞습니다
가볍게 틀어 놓고 보는 드라마를 찾으신다면 이 작품은 아닙니다. 인물의 선택이 계속 나빠지는 쪽으로 흘러서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
반대로 인물이 무너지는 과정을 지켜보는 이야기를 좋아하신다면 잘 맞습니다. 두 배우가 감정을 크게 쓰지 않고도 팽팽하게 끌고 가는 편이라, 연기를 보는 재미로 보시는 분도 많습니다.
회차가 아주 길지는 않아 몰아보기에도 부담이 적습니다. 주말에 한 번에 보시기 좋은 분량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몇 부작인가요.
8월 12일부터 9월 10일까지 월화로 방영됐습니다. 정확한 회차는 방영 목록에서 확인하십시오.
원작이 있나요.
같은 제목의 해외 작품들이 있습니다. 관계는 작품 정보에서 확인하시는 것이 정확합니다.
제목이 무슨 뜻인가요.
법정에서 판사를 부르는 호칭입니다. 판사가 중심에 선 이야기라는 점과 이어집니다.
재방송은 없나요.
편성은 채널 사정에 따릅니다. ENA 편성표를 확인하십시오.
결말이 열려 있나요.
결말을 미리 아시면 재미가 줄어드니 직접 보시길 권합니다.
비슷한 드라마를 추천해 주세요.
인물의 도덕적 선택을 다루는 작품을 찾으시면 맞습니다. 법정보다는 인물 심리에 무게가 실린 쪽입니다.
아이와 함께 봐도 되나요.
범죄와 은폐를 다루는 내용이라 연령 등급을 확인하시고 판단하십시오.
유어 아너처럼 종영한 지 시간이 지난 작품은 서비스하는 곳이 줄어들기도 합니다. 보실 생각이 있으시면 미루지 않으시는 편이 낫습니다.
서비스 여부와 요금은 플랫폼마다 다르고 수시로 바뀝니다. 시청 전에 확인하십시오.